테크노마트에서 5개월전에 핸드폰 바꿨는데
갤럭시 노트 9 로 바꿨고 기변만해서 현금으로 45만원에 구매했습니다
3개월동안 7만원 핸드폰요금 유지 하는 조건있었는데 이 요금제가 좋아서 아직 유지중이에여
근데 확인해보니까 기계값 따로 1만9천원씩 계속 나가고있고 할부원금이 60만원이 남아있는 상태길래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할부원금은 나중에 핸드폰 바꿔도 제가 안갚아도 되는거라하고 신경안써도 되는거라고 하는데
왜 남아있는걸까요?
통신사 할인 만구천원받고 기계값 만구천원 나가는거라 사실상 무료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같은데 이게 맞는건가여?
제가 스스로 폰을 처음 바꿔봐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으뮤ㅠ
사기를 당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