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어제 술빵을 지나 알콜과 전담에대한 교육
그리고 불교나이트 음...공익까지
이 의식의 흐름들 ... 수다...그러다 잠들었는데...
꿈에 나 여군되서 그부대에 종교행사하길래
갔더니 아부지가 나와서 불경을 낮은 목소리로
랩처럼 읽어주는데 군인들 막.... (그와중에 잘해)
후욱후욱하면서 엄청 좋아했어....하..
아부지 스님인데 나 머리숱 많아서
안깎았다고 ㅋㅋㅋㅋ
아부지 가까이서 보겠다고 앞으로 가다 깼는데
일어나서 후우..... 피식ㅋㅋㅋㅋㅋㅋ
내 이런 꿈은 아부지 탓이다mozzak1DDung
아푸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