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방송도 너무너무 재밌었다^^ 방송 보면서 느끼는 건데 휴.. 진짜 한번 보면 끄기가 쉽지가 않아;; 똑같은 경쟁전의 연속인데도 끌 수가 없어 왜 그런 거야? 나만 이래? 밥 먹으면서도 이어폰 끼고 라디오삼아 듣고 있어버렸네.. 국가가 나에게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 있다면 그건 바로 음악과 모카의 방송이《랄까..?》(ㄴㄷㅆ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어제 진짜루다가 감히!! 골드따리가!! 그마랭커 모카 앞에서 모이라 들고 '욱돌이 살려~~'라고 외치고, 버스타서 점수도 올리고~ 내 인생 좋은 의미로 레전드다 정말 ㅋㅋㅋㅋㅋ 앞으로 시참 같은 것도 가끔씩 하면 재밌을 것 같아! 어제도 진짜 잠깐이었는데 되게 재밌더라! 인정하시죠 모카님? 콜라님? 가끔씩 시참 해보자ㅏㅏㅏ 나이뜨?
그리고 모카의 고민거리는 언제든 얘기하라구? 모카 편이 얼마나 많은데~ 알지? 혼자 고민하면 머리 아프고 컨디션 나빠지니까 언제든 얘기해줘!! 나를 포함해서 도와줄 사람 많으니까~ 느낌 알지? 오늘 얘기한 그런 욕심! 방송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게 되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지금처럼 유쾌하고 즐겁게 방송하자😁 그러다 보면 600, 700 넘어서 1000, 그 이상도 찍을 수 있을 거야! 그러기에 충분히 차고 넘치는 매력을 가진 모카니까~~ 항상 응원해 우리 모카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