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의 울음소리를 이겨내지 못하고 편도가 그만 부어버렸습니다 하하하하 자는데 새벽에 막 목이 아파서 젠장 못해먹겠군싶어서 가자마자 선생님들한테 “목이 부어서 큰소리를 못내게쪄염 뿌우 ‘^’ ”했더니 그나마 배려해주셨습니다 호홓 처음에는 저음밖에 안났는데 말하다보니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스빈다
먹어야 될 알약... 5개.... 나 오시연.... 알약 잘 못먹는다....
암모튼 그러씀니다 벌써 10월 중순이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나중에 봅시다!
매일매일 방송하고 싶다고 아침점심저녁으로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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