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가 정말 최후까지 몰리면 나올꺼라고 예상되던 데사장님이 드디어 강림하셨음
그리고 그의 위엄 넘치는 모습들!
대격변과 대족장의 붕쯔붕쯔!
와! 얇은 두개의 불줄기!
정확한 원형으로 불방구를 뀌는 데사장님!
의외의 귀여움 어필!
상대편 배고플까봐 바닥에 쫀듸기까지 구워주는 인자함!
하....
히오스가 정말 최후까지 몰리면 나올꺼라고 예상되던 데사장님이 드디어 강림하셨음
그리고 그의 위엄 넘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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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얇은 두개의 불줄기!
정확한 원형으로 불방구를 뀌는 데사장님!
의외의 귀여움 어필!
상대편 배고플까봐 바닥에 쫀듸기까지 구워주는 인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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