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6교시 끝나고 청소중에 트위치 알림이 와있어서 봐보니 마리엘님의 방송알림이 와있는것을보고 없는데이터를 긁어모아 잠깐 들어가 보았다...
정말로! 진짜로! 방송중이신 마리엘님을 보고 오늘 학교에서 일찍오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학교 끝나고 피방에서 제대로 보자라고 다짐을 하며 끝나자마자 20분거리를 뛰어가서 엘하를 외친뒤 재밌게 보는데 오늘도 소주팩과 함께하시는 하루 셨다... 오늘있던 얀과 커여움과 대화들은 정말 행복하고 귀를 힐링할 수 있는 하루였다... 새벽에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귀힐링을 하기위해 달려가야겠다!
p.s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새벽방송........... 오늘도 한번 기다려본다.... 기다리면 언젠가는 볼 수있겠지라는 희망을가지며 5시까지 버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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