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529026&memberNo=10582936
주요내용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국내 게임산업 생산성 하락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리고 이번에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 이야기가 다시 나왔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중국은 새로운 게임이 완성될 때까지 6개월이 걸리는데 한국은 1년이 지나도 나오지 어렵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만드는게 양산형 모바일 RPG아닌가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