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 게시판인데 너무 확인을 안했어요... 못했어요... ㅠ_ㅠ 넘 미안하고 고마워요..
오늘 방송하는 날인데~
오늘은 못할것같아요~
나 내일 수다방송 할꼰데
올꼬에요? 헤헤..
다음주 이사에요.
사실 조금 힘들어요.
어쩌면 많이 힘들어요.
지금 오늘 휴방이라고 공지쓰려고 왔는데
글들보고 찔끔 눈물이 났어요. 그럴 내용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미안하고.. 고마워서.
보고싶은 내 꿍디들.
나는 밝은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하루정도는 안그래도 봐줄꺼죠? 헤헤.
항상 고마워요..
진짜 늘 내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를꺼야.
나 오늘 쉬구
내일 웃으면서 갈꺼야!
내가 진짜... 이런말 진짜 안하는데. 못하는데.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