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탭
출력 방식 : 고급
인코더 : 투컴이거나 사양을 거의 안먹는 방송이면 x264, 게임이면 NVENC나 퀵싱크
방송 서비스 인코더 설정 강제 적용 : 체크해제 (가장 중요 ★★★★★) 체크하면 비트레이트를 제외한 아래 설정이 전부 먹통되고, 딜레이가 10~15초 고정됨.
키프레임 간격 : 2
프로파일 : high (main 프로필은 무겁습니다.)
비트레이트 : 대기업 스트리머라면 알아서 하시고, 하꼬 스트리머라면 2500이나 3000을 권장함.
(x264일때) 조정 : zerolatency
(x264일때) x264 설정 : bframes=0 (조금이라도 방송 딜레이가 줄어들고 시청자의 시청 환경이 나아집니다.)
(x264일때) CPU 사용량 : superfast or veryfast (i7 하이엔드 이상이면 medium도 해볼만함. 개인적으로 권장하진 않음)
(NVENC일때) 사전 설정 : 낮은 지연 시간 우수한 품질
(NVENC일때) 2패스 인코딩 사용 : 체크해제 (방송할 거면 두번씩이나 인코딩할 이유가 없습니다.)
(NVENC일때) B-화면 : 0 (조금이라도 방송 딜레이가 줄어들고 시청자의 시청 환경이 나아집니다.)
(퀵싱크일때) 목표 사용 수준 : balanced (안정적인 인코딩을 위해)
비동기 심도 : 4 (화질을 위해 7로 올려볼 수도 있으나, 인텔에선 4를 권장하고 있음)
비디오 탭
기본 해상도 = 출력 해상도 : 똑같이 맞춰주세요. 서로 다르면 송출 화면이 흐려보이게 됩니다.
축소 필터 : Bilinear
FPS 값 : 30 (30프레임과 60프레임의 전송량 차이는 4, 5배나 납니다. 2배가 아니에요. 물론 대기업 스트리머라면 무방.)
고급 탭
일반 - 프로세스 우선순위 설정 : 높음 (실시간으로 하면 다른 프로그램이 OBS에게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디오 - YUV 색상 범위 : 전체 (색상 형식을 건들어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OBS가 무거워지므로 이것만 '전체'로 바꿔줘도 송출화면의 색감이 아주 화사해집니다.)
네트워크 - 새로운 네트워크 코드 활성화 : 체크하지 마세요. 이 옵션은 회선이 좋지 않은 후진국이나 개도국에서 쓸만한 옵션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망이 잘 깔려있는 국가에서는 필요없는 옵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