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항까지 캐리어를 끌어야 하는 시대는 끝났다
처음으로 만난 대만의 하늘은 우중충함으로 가득
먹고 먹고 먹고 또 먹고....정말 끊임없이 먹었다
누군가에겐 새로운 순간, 누군가에겐 그저 흔한 일상
석양이 참 슬퍼보인다
처음으로 갔었던 중화권 국가 대만, 설렘과 긴장감이 있었지만 마음편히 다닐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
새로운 여행기 'Enter the Taiwan 2019'!
내일부터 평일마다 1일 1편 연재, 시작합니다! 찌!knsTL knsMMM kn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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