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간 대파 썰어서 냉동시켜서 먹다가 킹차니즘에 한동안 안 썰어놨었는데 라면 끓일 때라도 넣어서 먹어야겠다 싶어서 다시 기웃거려봤습니다.
이미 다 절단해서 냉동해서 파는 것도 있는데 그 수고비로 대파 한단 사는 거에 3배 비용을 내야 해서, 제가 직접 세척하고 절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을 대파라 그런지 실하고.. 단단하고.. 굵고.. 액이 많아서.. 넘고 매운 것이었습니다. 눈물 콧물 줄줄
그 간 대파 썰어서 냉동시켜서 먹다가 킹차니즘에 한동안 안 썰어놨었는데 라면 끓일 때라도 넣어서 먹어야겠다 싶어서 다시 기웃거려봤습니다.
이미 다 절단해서 냉동해서 파는 것도 있는데 그 수고비로 대파 한단 사는 거에 3배 비용을 내야 해서, 제가 직접 세척하고 절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을 대파라 그런지 실하고.. 단단하고.. 굵고.. 액이 많아서.. 넘고 매운 것이었습니다. 눈물 콧물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