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방학시즌에 소마로 시작했다가 다크나이트로 본캐 전환하고 키우고있는 메린이입니다
유니온 조금씩 키우다가 일단 본캐 235부터 찍고 심볼일퀘 하면서 유니온 키우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헤이스트 이벤트도 있고해서서 다시 본캐 열렙중입니다.
템관련 현금투입 하나도 없이 소마랑 닼나로 일일/주간보스 도는 돈으로만 하다가 얼마전에 딱 10억 써서 앱솔 방어구만 맞췄습니다.
무기는 앱솔무기 15퍼 완작된거 구해서 토드하고 앱솔방어구는 천천히 하나씩 30퍼 완작 해나갈 생각입니다.
코강은 세줄코어 한개며 나머지 코어들이 어떻게 뜨는지 보고 신서시스까지 강화 해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소 노말 스데미 솔플까지는 보고 있습니다.
<질문>
1. 코강에서 신서시스를 같이 껴가는건 코어칸 낭비일까요? 그리고 코강을 먼저 끝내고 템을 맞추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후 코강은 드랍되는 젬스톤만 까면서 템에 먼저 신경을 쓰는게 좋을까요?
2. 무기의 경우 그냥 15퍼 완작 에픽 앱솔로 버티다가 겨울에 피케인을 낄까 하는데 이러면 너무 낭비일까요?
3. 보장을 나중에 다 갈아줘야될꺼같은데 어떤 순서로 갈아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보장보다 카루타 상하의가 먼저일까요?
4. 스타포스는 어디까지 템을 짜놓고 돈을 써야될까요?
스텟(자벞x)
스텟창(자벞o 영웅의메아리x)
하이퍼스텟
링크
유니온
코강
장비창/심볼
무보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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