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닷
지금은 피시방에 와서 일기를 쓰고 있다 ㅋ,ㅋ
요즘 방송에 시청자 수가 눈에 보일정도로
줄은 것 같아서 속상하지만 딱히 속상하진 않다(?)
사실은 엄청 신경쓰이지만 그거 계속 신경쓰면
나만 힘들어 지는 것을 알기에 딱히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하면서
방송하는 중이다.
원래 트수들 한테 내색은 잘 안했지만
오늘은 사람이 너무 없어 속상하다고 얘기 했는데
다들 시험기간이고 그래서 많이 없는거라고 위로해줬다!
구래 뭐 다들 다시 놀러와주겠지!!!!!
그래도 재미있게 오늘도 보냈다구 생각한답...
엊그제 부터 막창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친구가 마침
밖이라고 하길래 오늘은 8시에 방종을 하구 막창을 먹으러 갔다!
넘나 먹고 싶었던 막창을 먹어서 진짜 행복했다ㅠㅠㅠㅠ
근데 중요한건 막창이 아니고 된장찌개에 밥 먹고 싶었는데
오늘 밥이 딱 떨어졌다고 하지 뭐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제는 돈 잘버는 영퍼가 해조따 으쓱으쓱
그리고 문구점?에 들러서 오랜만에 불량식품을 사서 먹었는데
다 맛없었다!!!!!!!!!!!! 웩!!!!!!!!!!!!!!
그리고 오랜만에 피시방에 와서 나는 일기를 쓰고 있다.
암턴 시청자 수에는 너무 서터레스 받지 않도록
앞으로 더 노력이를 해보자!
그리고 항상 말하고 싶었던거지만
그 많고 많은 방송중에 내 방송에 와줘서 진짜루 넘 고마와요 다들
말로 못할정도로 고마어
내일보쟈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