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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스톤 로망덱 1편 야스오덱

Broadcaster 랑쓰_
2019-10-19 15:23:54 346 0 0

야스오 : 적이 기절이나 기절시 2뎀 주는 챔프

레벨업시 기절이나 기절시 그냥 공격해버림


= 협곡에서도 그 특유의 검사간지로 충이 많이 꼬이는 야스오 입니다.

리오룬에서도 똑같이 화려한 타격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것 같은데

라이엇에서도 야스오가 인기챔인걸 아니까 아이오니아 카드들을 보면 거의다 귀환에 관련된 것입니다.

또 보조로 같이 쓰라는건지 녹서스에는 카타리나라고 때리면 무조건 귀환하는 챔피언에

광역기절, 기절 + 귀환마다 공격력 올라가는 군단장이라는 카드까지 야스오를 제대로 쓸려면 사실상 카타+야스오를

같이 써야합니다. 혹은 제드 + 야스오로 아이오니아 컨셉덱을 만들 수도 있긴한데 그럴거면 

황혼을 넣어서 제드 몰빵덱을 만드는게 더 효율이 좋더라고요


사실 아이오니아 자체가 드로우를 볼 수 있는 카드(기의 어쩌고, 그림자 암살자)도 좀 있어서 카타를 쓰지 않고도

야스오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워낙 귀환 관련된 카드도 많고 드로우를 많이 땡길 수 있어서

보조로 녹서스를 쓰긴써야 하는게 녹서스랑 데마시아에는 깡스텟 높은 유닛이 많아서 스텟빨을 좀 받을려면 녹서스나 데마시아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실건데 아까 말했다시피 광역기절이 있는 녹서스를 보조로 쓰게 될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말하는 건 흔히들 쓰는 카타 야스오가 아니라 거의 아이오니아 콤보를 이용하는 건데

소환할려면 귀환을 시켜야하는 카드를 여러개 이용해서 그림자 암살자로 드로우를 계속해서 보는 그런 식으로 덱을 짜면

야스오도 뽑기 쉽고 결국 자기가 원하는 패를 어떻게든 맞출 수 있을겁니다. 굳이 야스오를 뽑지 않아도 

요네라던가 군단장이 뽑히면 챔피언 없이도 초중반은 강하게 잡고 갈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카타스오덱도 같지만 야스오 특유의 끝발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필드 정리하기가 굉장히 좋지만 후반가면

공격 4이하인 카드가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없어서 녹서스의 광역도발도 안먹히고 결국 요네랑 야스오 하세기를 믿어야하는데

상대가 프렐요드, 데마시아면 생채기 내는 수준이라 그닥....

그래서 압도가 있는 다리우스를 추천드립니다. 후반 가면 미쳐 날뛰는 챔프가 다리랑, 트린이 있는데 트린다미어는 프렐요드라서...

아무튼 야스오 테마덱은

귀한을 이용한 드로우를 최대한 많이 땡기고 녹서스에 있는 각종 기절 주문들로 야스오가 필드를 정리하고 나머지 유닛들로 퍼니셔를 낸다는 느낌이면 야스오 본인이 되서 롤스스톤을 누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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