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레알 힘들었음.
책상이랑 의자랑 다 바꿨고...모니터 암을 새로 사서 설치하는데 나사가 뻑나서 다시 보내달라함. 이틀 날림.
선정리는 모르겠고 대충 책상 밑에 다 쑤셔 박음. 합선나면 어쩌지..
모니터 와이프 몰래 하나 샀는데 택배 타이밍이 어긋나서 들킴.
어쨌든 나도 144hz 모니터 생겼다. 야호.
대충 주말에 시험방송 한 번 해볼 수 있을듯 함.
딱 기다려요.
딱대!
p.s> 참고로 롤스스톤 베타 계정은 회사에서만 되는걸 받아서 집에선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