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 일들이 많아 늦게온 느르쟝
그만큼 잘 되가고 있다는 거 다 이말이야!
치킨 먹방이라 1~2조각 먹을 거라 예상했는데
띠용? 이번에는 훨씬 많이 먹었네요 ㄷㄷ
그런데 배가 불러서 토할 것 같다면서
음식이야기 엌ㅋㅋ
느르쟝이 소식을 하는 편이라 먹더라도
멋있는걸 먹으려고 하는 것 같다 느꼈습니다.
느르쟝이 국밥이야기 하니까 국밥마려워 졌습니다.
요즘 같은 날에는 국밥이 좋죠 ㅎㅎ
그리고 느르쟝!
어쩌면 불안하다고 느끼는 건
그만큼 많은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는 거고
그만큼 더 커 나아가고 있음을 반증하는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럴수록 다 잘 할 수 있다 마음먹어 보세요.
그럼 조금은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어제보다 오늘 더 편안해지기를 바랍니다.
느르쟝 힘내라요!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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