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살 빼려고 하는 식단조절 아니지만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참는다는게 너무 힘들다
어제도 과거에 즐겨먹던 육회비빔밥.. 먹을까 말까
200번 정도 고민하다가 육회+연어로 결정하고
오늘 점심도 밥 먹고 싶은거 참느라 스트레스 받았다
하지만 저녁에 고기 냠냠했다 히히
어제 문앞에 쿵소리 나서 나가봤더니
계란이였음;; 택배기사한테 바로 전화해서
계란 같은건 던지지 말아달라고 좋게 말했더니
친절사원 눌러달라고 문자옴 ㅋㅋㅋ 재밌네
얘네들은 왤케 많아지는건지 모르겠네;;
(사실 지금 오고있는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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