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QMK 펌웨어를 사용할까 고민하던 찰나 QMK 내부에서 Split Keyboard를 지원, QMK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받은 아두이노 레오나르도(이전에 있던건 QMK 플래싱하면 아두이노로 사용을 못해서.. 아두이노가 한대 더 있어야 원래의 아두이노 부트로더로 플래싱이 가능해서 한대 더 주문했습니다 ㅠㅠ) 에다가 QMK 펌웨어를 씌웠습니다.
아주 잘되더군요.. 왜 내가 QMK를 안쓴건지.. 하....
나중에 PCB 발주넣고 부품 선정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오스 매냐를 플레이해본게 있기는 한데.. 그건 올리기 귀찮다는게 함정!
타이쿤__ 
HELIA32 
김쿼티 
자군야포 
손인우욱 
자군야포 
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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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찢고나온_그_아가 
다니엘 
신도림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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