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을 안했다 너무 좋았다 그치만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공모전에 내야하는 타투 로고 작업을 밤새하다가 학교갔는데 로고작업한게 날라가 멘탈이 한번 터졌다 그치만 우리 자비로운 일러스트 교수님.. 나에게 하루의 생명을 더 주셨다 너무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집와서도 로고 작업을하고 잤다 자고일어났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직 중간고사는 많이 남아있는데 하기싫다 사장님 그림도 그려야하는데 귀찮다 하..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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