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엘님이 5시30분쯤에 방송을 키셨다. 그때 나는 할머니에게 생신선물을 드리려 학교에서 할머니집까지 걸어가던중이여서 라디오모드로 듣고만 있다가 학교에 돌아와서 리엘님 방송을 제대로 보기시작했다. 오늘은 노래방송이였는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것은이나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Rain Drop, hello how are you,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 내가 좋아하는 곡들을 많이 불러주셨고 내가 일본노래중 처음으로 들었던 꽃의 노래도 불러주셔서 좋았다! 아 그리고 신나는 노래들도 많이 불르셨는데 너무 잘부르셔서 리엘님노래에 맞춰서 들썩이다가 친구들이 이상한애 보는 눈으로 봐서 부끄러웠다. 그래도 리엘님 노래를 들어서 좋았다!! 그렇게 노래를 감상하던중 기숙사 들어갈시간이 되어서 인사를 하고 가려는 순가 리엘님이 이번노래까지만 부르고 방종후 1시간 쉬고 오겠다고 해서 기숙사 가서 보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기숙사로 갔다.
집사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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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수편_오뱅알 집사의 방송일기!(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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