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오리진
요즘은 정말 분재겜이 되었다.
신경 잘 못 쓴다.
매일 일퀘만 열심히 하고 거지런 돌려서
장비강화랑 제조만 하는 듯 하다.
영원의 전장 업데이트 되고도
아 몰라 귀찮아 식으로 소완덱 으로 막 밀어보니
저지역에서 턱 하고 막혀선
이제는 머리 써서 하라는거 같은데
그게 또 문제 푸는 듯한 재미였는데
프리코네 먼저 숙제하고 잠들기 전까지
남는 시간에 해보면 될것을.
전 같은 체력과 의지가 안되나보다.
날 잡아서 싹 밀어야하는데.. 귀찮다 피곤하다 식으로 미루게 된다.
근데 또 미련이랄까 수집율 100% 유지하는것 처럼.
나온거 다 깨야하는데.. 하고 자꾸 신경이 쓰인다.
@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프리코네를 해볼까 하고
랜드솔에 놀러온지 한달 반째.
성장에 벽이 생긴듯 하다.
화장실 찬스로 배레나 오후 3시를 노리는건
언제나 즐거운 듯 싶다.
오늘도 숙제 마무리를 위해
퇴근하면 푸딩이랑 키메라
데이트 시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