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아트 도롱이의 연애소설 제2장

Broadcaster 미도롱
2019-10-14 09:15:30 81 5 9

안녕하세요~

2장 올려드려욤~히히히

피드백 받아요 :-)


제1장

https://tgd.kr/31240297?category=7874417 



제2장 양호실에서


심란한 표정으로 양호실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런 나를 의심하듯 쳐다보는 남자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내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온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본 뒤

내 얼굴 위로 그의 손이 올라온다.

그의 손이 나의 광대를 눌렀고 찌릿하고 오는 통증에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교양수업이 끝나 있었다.

꿈이었던 것인가

그러기엔 너무 생생한 꿈이었다.

평소에 꿈을 잘 꾸지 않아서 희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강의 시간 꿀잠을 자고

자연과학 건물을 나와

미대 건물로 향했다.

자연 과학대 수리과학부 팻말을 들고

저기 멀리서 줄지어 걸어오는 사람들

아무래도 신입생들 인듯하다.


신입생들이 나를 지나 자연과학 건물로 들어간다.

나도 그들을 지나 걸어가는데

맨 뒷줄에 키가 우뚝 서 있는 한 남자아이

어디서 본듯한 낯익은 얼굴이다.

그를 지나서 걸어가는데 문득 떠올랐다

그 꿈속 같이 있던 남자아이가!

뒤를 돌아 다시 한번 보았다.

순간 그 남자도 뒤를 돌아 나를 보았고

우린 그렇게 눈이 마주쳤다.

확실해졌다. 그 고등학생 남자아이의 얼굴이 맞다.

근데 키가 저렇게 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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