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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주야 그거암? 저 사람이 갑주고 저기 첫째 쥐구멍에 숨은 먼지요정이 나임.
그래서 너와 나의 세상은 다르다만 언제나 옆에 잇엇던 것임.
그래서 나의 전하고 싶은 말은 공기중에 떠다니는 먼지같은거라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혹시 훗날 방청소를 하며 먼지털면서 한번 웃어주면 그걸로 난 좋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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