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마무리..저녁으로 우진해장국 갔는데 국밥 웨이팅 20분!
국밥에는 역시 소주죠,, 웨이팅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맛있어요.. 국밥 9천원 소주 4천원
비쥬얼은 꿀꿀이죽인데 진짜 맛있네요
그리고 바닷가까지 걸어갔다가 야식으로 간 자매국수 옆집 국수마당! 곱빼기 무료
고기국수 일반에 한자!
마지막으로 걸어다니다가 프링글스에 한캔하고 자러 갑니다!
지금 보니까 하루종일 술술술이네요
내일은 좀 알차게 보내야겠네요!그럼 굿밤하세요,
*저녁 고기 추천받았는데 혼고기는 아직 못하겠더라구요.. 흑흑 다음에 도전하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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