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는 에버미디어 LG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간혈적으로 화면이 지직거린다고 해야하나..? 그런 경우가 있어서 캡쳐보드 교체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관련 글들을 찾아보다가 USB 3.0 캡쳐보드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라는 글이 있어서.. Q&A 남겨봅니다.
USB 2.0 캡쳐보드를 사용했을 때의 장단점과 3.0 캡쳐보드를 사용했을 때의 장단점을 적어놓은 글이 없더군요
물론 캡쳐보드 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USB 3.0이라서 가능한 것들 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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