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같이 살아온 조니가 자기가 어린 시절 기억하고 있던 조니가 아니었음을 알고 있음에도 병 때문에 전달할 수 없었던 리버와 그런 리버를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답답해 하는데도 같이 있으면 모든 게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이 자꾸 떠오르는 곡인거 같아요 ㅠㅠ
지금까지 같이 살아온 조니가 자기가 어린 시절 기억하고 있던 조니가 아니었음을 알고 있음에도 병 때문에 전달할 수 없었던 리버와 그런 리버를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답답해 하는데도 같이 있으면 모든 게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이 자꾸 떠오르는 곡인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