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졌다고 티가 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히 슬쩍 생존신고하러 와봤습니다.
요새 일이 한참 바빠져서 엄청나게 생명력을 불태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의 유튜브가 드디어 100만 구독자를 달성해서... 후후후
숨도 돌릴 겸(이라고 쓰고 자랑이라고 읽는다) 트게더에 올만에 놀러왔어요.
첫 영상이 올라간 후 약 1년?만에 100만 구독자와 함께 조회수는 대략 1억 5천만을 넘겼네요 호이호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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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전에는 제가 회사를 세웠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질풍미디어
ㅋㅋㅋㅋㅋ 네 제 닉네임 따서 작명했어요. 왜요. 뭐요.
암튼 생명력은 말라가지만 바쁘게 잘 살고 있어요. 결킹도 요새 바쁘시던데 화이팅, 나님도 화이팅.
좀 여유로워지면 자주 올게요. 그럼 200000000
P.S. 사실 방송 자주 켜놓고 있는건 안비밀.
베티천사 
바다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