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뱅송쉰지 2일?째 되는날이네여..
일단 근황을 이야기해보자면
어제 그.. 항상일나간다던 천막치는일을 다녀왔습니다
요런거랑
요런거 치고 걷어주는일을 간간히 다니고있어요
아무튼 어제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열심히 일하고있엇는데
밤시간대 되더니 갑자기 머리통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철거하고 창고에 넣고 마무리단계에 저는 통증때문에 더 못하겟다고 이야기 하고나왔습니다
그런데 집까지 가는도중 속이 울렁거리더니 토하고 아주.....개판인몸끌고 어찌어찌 집도착하고
집도착해서도 난리 부르스피다가 어찌어찌 잠자고 지금시간이 되네요...
심지어 내일도 출근임 ㅎㅎ 잘.......버틸수있겟죠?
일단 뱅송은 일요일날 킬계획입니다 오늘은 요양좀하다가 게임 조금만하고 다시 집가서 잠을자야해서..
다들 아프지마세요ㅠㅠㅠ 저처럼 한순간 훅갈수도이씀..
근디 아직까지도 진짜 왜 저런건지 이해가안되네 뭐지;;
무튼 여러분들도 아프지마시고 요즘 낮밤 온도차가 심하니까 겉옷하나씩 챙기고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은거같습니다
뱅송은 일요일!! 그니까 일요일날까지 저도 몸관리 잘하고 웃는모습으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항상 제 방송 기다려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줄요약
1. 어제 항상나가던 텐트치는 일나갔는데 몸개안좋았음
2. 어제까지 개고생하고 오늘은 쉬다가 내일또 일나가는데 일끝나고 쉬면서 몸관리잘하겠슴미다
3. 방송봐주셔서 항상 도게자박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