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들 플란체를 연습 할때 코어와 둔근의 힘이 절실히 부족하다고 느껴서 오늘부터 시작할 훈련입니다.
확실히 왼쪽팔이 좀더 짧아서 그런지.. 몸이 피사의 사탑처럼 살짝 갸우뚱하내요;
그거와 별개로 둔근의 힘도 불균형인지 왼쪽이 조금 주저앉는 감이 있습니다.
밴드 훈련의 장점은 자세교정과 코어 활성화, 그리고 힘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버티는 힘을 길러주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기울이기도 더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스트래들 플란체를 연습 할때 코어와 둔근의 힘이 절실히 부족하다고 느껴서 오늘부터 시작할 훈련입니다.
확실히 왼쪽팔이 좀더 짧아서 그런지.. 몸이 피사의 사탑처럼 살짝 갸우뚱하내요;
그거와 별개로 둔근의 힘도 불균형인지 왼쪽이 조금 주저앉는 감이 있습니다.
밴드 훈련의 장점은 자세교정과 코어 활성화, 그리고 힘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버티는 힘을 길러주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기울이기도 더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