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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오늘의일기

아트라슈
2019-10-11 01:13:48 222 5 7

오늘 1교시 지각할뻔했다

수업 끝나고 중학교에갔다

애들 말 더럽게 안듣는다

집와서 마크 키고 여얼심히 했다

이제 4096블럭 남았다 눈이 너무 아프다

근데 지금하는거 끝나면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추천받습니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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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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