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에 휴식을 취하면서 뭐먹지 하다가
급 닭갈비가 땡겨서 포장해왔네유ㅎㅎ
원래 점심만 해결하려다가 2인분부터 포장가능이라고해서
흠... 저녁까지 먹지뭐... 하며
2인분에 볶음밥1개 우동사리1개 추가해서 가져왔어유ㅎㅎ
역시 밥먹을땐 시튜부지!! 하고 틀었는데 마침 집들이 영상에서
닭갈비 만드는 편이 틀어져서 뭔가 누나가 해준 닭갈비를
먹는 기분이들어 기부니가 좋았네유ㅎㅎ
혹시 다음번에 닭갈비 만들어 드시게 된다면 양배추를 꼭 넣어주세유
닭갈비에 들어간 양배추는 사랑입니다ㅎㅎ(고기보다 더 맛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