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조았습니다ㅎㅎㅎㅎ
게임하시면서도 채팅치는 거 다 봐주시고 대화도 해주시고...그것도 물론 좋았지만!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그게 아니죠!!!!!
띠드버거~ 조았슙니다ㅎㅎㅎㅎㅎㅎ
2만 5천원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물론 누적이었지만ㅎㅎㅎㅎ 학생이라고 다 받아주시는 볼라트님 천사에요 짱짱!! 오늘 띠드버거 덕분에 기분 조아지고 입꼬리가 계속 내려오질 않네요ㅎㅎㅎㅎ
나중에 여유 생기면 충전해야겠어요!
그때까지 애교 좋은거 더 찾아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P.S. 동생분한테 볼라트님 애교 육성으로 들은 후기 어떻냐고 여쭤봐주세요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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