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일차
조식 냠
축제.
볼 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한 쪽에서 철갑상어하고 열목어 전시 중.
근데 얘가 잘 안 움직임.
축제하는 곳 내부 호수
적폐츄
자세히 보면 바닥이 나무조각으로 깔려있어서 나무향이 났습니다.
점심은 황태정식
축제하는 곳에서 조금 더 가니 황태집들이 몰려있었습니다.
황태해장국
국밥은 옳습니다
근처 백담사로 가봅니다.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데 2500원정도 함
길이 험하고 차도도 하나뿐인데 높기까지함.
근데 버스는 빠름
사고 안난게 다행.
이런 곳을 지나다보면
도착
약수터에 있는 거북이
는 바가지
근처 냇가에 돌탑도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근데 초점 무엇
다시 버스타고 주차장으로
주차장 도착하고 차타고 바로 집으로 가는데 차까지 막혀서 결국 이제 도착했네요.
댕피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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