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 했던 게임인데 슈게임처럼 어린이들이 하기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에요ㅋㅋㅋㅋ
성인이 되고 나서도 깨는 데 조금 걸렸습니다...ㅎ
방송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추천드리려고 가져왔어요!
이건 '해리 더 햄스터' 라고 하는 게임인데 1은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고 제가 어릴 때 플레이했던 것도 2라 2를 먼저 추천드릴게요!
시작화면 누르시면 이렇게 배낭 맨 햄스터가 등장해요!
이렇게 다양한 맵을 돌아다니면서
이 노란 조각을 모으는 게 게임의 최종 목표입니다! 되게 간단하죠ㅋㅋㅋㅋ
하지만 이런 장애물이나 퍼즐 같은 장치들이 곳곳에 있어요! 처음에는 쉽게 깰 수 있지만 더 멀리 이동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져요!
M키를 누르면 이렇게 조각의 위치가 표시된 세계 지도가 뜨니까 참고해서 플레이해 보세요!!:)
체력 관리에도 유의하세요... 이게 다 닳으면 게임 오버예요!
배경음악도 중독성 있고 좋아서 따로 브금 설정 하실 필요도 없다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간단해 보여도 은근히 난이도가 있어서 재밌으실 거예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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