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이/ 이런 날이 벌써왔어요
가/ 가을 전에 팔로워를 했는데 어느새 팔로워 한지 60일이 넘었네요
을/ 을밋을밋하며 삼행시를 뭐로 할까 고민을 했는데 이렇게 끝나는게 좋을거 같아요
생일 축하드려요
쓸데없지만 신기한 물건: 10만원 이상의 옷을 걸데는 한정적이고 자리는 너무 차지하는 빨래 건조기
이번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니깐 새삼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어요. 가을님도 아프지마세요.
트위치닉네임: 초콜릿치즈퐁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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