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크리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원한 동지 김민입니다.
태풍이 오고있다는데 다들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프면 제 마음도 아픕니다.
오늘은 비가오는데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네요.
그나마 머리터럭을 가려줄 모자를 가지고 와 다행입니다.
지금은 외부장소 컨디션 체크를 위해 외부에 나와있는데요, 현장 담당자가 오지않아 공지를 남길 시간이 생겨 남기는 중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한 편 볼까 합니다.
오늘 개봉한 신작 조커입니다.
여러분과 함께보지 못해 아쉽지만,
보고와서 감상평 들려드리겠습니다.
방송은 귀가 후 정리되는대로 켜도록 하겠습니다.
예상 시간은 23시 30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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