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무슨 옷이 왜케 많은지
버려야 할 옷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에
오늘은 쉬고.. 체력 보충하고서 천천히
하나둘씩 옷을 버려가야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는 인터넷 이전을 아직 안했는데
KT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100메가 길래 그냥 일단 꼽아놓고
오늘 잠시 방송 켜봤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의 1G를 가져올테다 음홧홧!!
PS: 아 진짜 이사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라는걸 또 배우네요..
토템이 되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