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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트수 목소리 이상형 월드컵

Broadcaster 모짜아빠
2019-10-01 01:39:31 808 7 0

참여방식 ) 저의 개인 디스코드로 음성파일 제출 or 음성도네 (닉네임 적거나 익명닉네임 적어서) or 이메일 [email protected]

남자는 듣기만 합니다

그리고 닉네임을 밝힐지 익명으로 제출할지 써주시구요

참가할건지 그냥 들어주기만 원하는 지 적어주세요

상품

1등 : 치킨 이든 피자든 원하는 기프티콘

2등 : 패밀리 사이즈

3등 : 카페 기프티콘


대사는 그냥 원하는 말 해도 되고 할말을 모르겠다면 아래 대사를 읽어주세요

당신은 시를 좋아한다 했다. 쉬우니까 좋아한다 했다. 말이 어렵지 않아 좋아한다 했다. 가벼운 웃음, 축음기, 베르너의 음악 들장미, 종이가 쌓인 책상, 타자기. 손을 뻗고, 눈, 마주침, 손 끝, 조심스러운 어루만짐, 그리고 입맞춤

이리와 쓰다듬어줄게, 아니면 꼭 안아주는게 더 좋아?

오늘 하루 어땠어?  통화 할게 잠자기 전에 전화하자 지금 보고 싶어 

내가 별 따줄까? 나 별따는 거 진짜 잘해..! 자.. 나야!(귀엽게..!) 

(다정하지만 섬뜩하게)네가 도망가면 얼마나 잘 도망가겠어.... 그렇지..? 왜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하나 몰라.. (벽치는소리/이 악물고) 내가 이렇게 화나봤자 너한테도 좋은 거 하나 없잖아.. 

네가 꼭 좋은사람 일 필요는 없어. 모두가 널 미워해도 언제든 네편으로 있을게. 내일도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 나쁜 기억은 모두 지우고 좋은 기억만 하면서 잠드는거야.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잘 자.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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