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20분쯔음에 온 원주은이
먼저 친한 동생스트리머 분을 실컷놀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송을 켯다.
아직도 감기때문에 고생을 하면서
코를 풀어내는게 아니라 뇌를 풀어내는것같았다.
한달짜리 컨텐츠도 긍적적인 검토 해주시길 바랍니다.
뱅송 첫게임은 오버워치! 바스티온 브릭얻기!
잘안풀리면 롤 시참을 하기로 했다.
힐러 포지션에서는 이기고 지기를 반복하고
같은팀과 싸우면서 플레이를 했는데
탱커 포지션으로 플레이를 하니 잼잼워치가 시작됬다.
조금더 익숙해지고 이해도만 오르면
골드는 무난할것같다.
왜 쫄아서 탱커를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잘하더라
후기는 시간이 너무 금방가는것 같다.
말코나 트수쿤들이나 너무 아쉬워해도
가야하는것도 이해해서 잘가라고 해주는게
애잔하고 정이 느껴져서 좋다.
트수쿤들이 너무 착하고 스윗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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