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께선 생전 제게 애쉬를 버리라고 마르고 닳도록 밀씀을 하셨습니다
그분께선 유언으로 '새로 키워' 라고 하셨습니다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저는 애쉬에서 잠시 멀어지려 합니다
애쉬만 키우는 처해봐에서 벗어나 바루스를 키우는 처해봐로 거듭나겠습니다 BloodTrail
그 곳에서도 고인께서 보고계시겠지요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시길
Rest In Peppe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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