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마이크를 쓰다가 계속 마이크를 입가까이에 두고 게임하기에 불편해서 모니터 옆쯤(약1미터)에 두고 쓸 콘덴서마이크를 찾고있습니다.
방송을 진행하는 방에 흡음시공은 전혀 안되어 있고, 소리는 약간 벽튕김이 있고요,
헤드폰 쓰지않고 스피커를 켜둔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인페도 있어서 팬텀전원도 문제없이 들어온다는 전제로,
실내에서 1m 이내의 거리에 마이크를 거치시켜두고 쓰기에,
오디오테크니카 AT2020와 RODE Videomic micro랑 어떤게 나을까요?
AT2020은 리뷰를 보면 다들 입 가까이에 두고 쓰시는것 같고, Videomic micro는 너무 실외용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되네요.
직접 써보신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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