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위터 들락날락 거리다 본 건데
대충 요약해보면
제뫂 2018 때, 공개됬던 영화 예고편 (라고 하지만 프로모션 격이였음)
이게 모티브가 되서 방탈출이 진짜 나옴.
대충 [예고편 자료]
일단 참여 조건이
일본어 회화 필수고 (중학생 정도 수준 필요라고 공지)
특정 장소까지 가야하고
비용도 내야하니...
1. 티켓 구매
2. 장소 도착. (15분 전 까지 준비할 것)
3. 팀 매칭
4. 게임 시작
그 중 마지막만 해석했더니
[チームの仲間やぬいぐるみたちと協力して脱出成功を目指しましょう!
制限時間は60分です。]
[팀의 동료나 인형들과 협력해 탈출의 성공을 목표로 합시다!
제한 시간은 60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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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는 사실 현재로서는 대중이 달갑게 못보는 퍼리 / 퍼슈트 팬덤이지만
이러한 새로운 컨텐츠가 생길수록
퍼슈트 쪽이 인지도가 조금씩 쌓아질꺼라 생각되서 행복회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