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우겨우 안늦고 11시59분에온 원주은이
11시쯤에 온다더니 버저비터수준으로 오긴왔다.
올줄모르고 오뱅후 써서 두개째다
뱅송은 왜늦었는지 잛게 썰을풀고
바로 트수쿤의 선물이담긴 상자깡을 시작했다.
엄청난 굿즈들과 정성이 담긴 편지가 좋았다.
짬처리라고 하셨지만 말코와 다른 트수들까지
챙기는 고마운 선물인것같다.
오늘의게임은 롤!
오늘은 행복롤인가 했지만 브론즈는 브론즈였고
승급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점수가 조금 오른상태로
고통받는 롤을 마무리했다.
새벽롤은 볼때마다 여러가지 의미로 계속 놀랍다.
후기는 오늘 안왔으면 장작태우면서 놀수있었는데..ㅎㅎ
다음부터는 미리 공지를 써주거나 알람을 맞춰주세요
한시간이 뭠니까...에?
암튼 선물 정리잘하고 몸관리 잘하고 내일보자rukoG rukoD
바보 지각쟁이 똥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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