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제 독타 방송 기다리면서 방송 볼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침대에 눕자마자 뷰잉장에서 봤던 울오와 펜라의 향연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제대로 못잤습니다...
막 귀에는 이이코이이코 이러고 있고 그래서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4시 넘어서 잤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괜찮나 싶더니 낮에 일루미네이션이라고 써진 글 보자마자
자동으로 이루미루미루미루미 이래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하루종일 밀리음악을 듣거나 흥얼거리면서 지낸 거 같습니다...
아 그래서 다음 라이브 언제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