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주은 그 자체가 좋다 이말이야rukoBG
+) 이 시간까지도 어제의 여운이 남는다.
여러 측면에서 본인 컨트롤은 본인 알아 하겠지만 그럼에도 어제 너무 서럽게 운거랑 힘들어 보이는게 기억에 박혀서 걱정이 된다.
항상 웃는 모습만 보고싶지만 뜻대로 안되거나 고민이 많을땐 어제처럼 트수들과 술한잔 쏠랑이며 속 시원하게 털어내자
방송은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거니깐
얼마 안남은 유럽여행은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길 바라고 자유낙하 할때 방송걱정, 트수걱정 다 털고 오시길ruk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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