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실것 같은 '분'을 위해서 추천드리는 따끈한 신작게임
Into the Breach(영어를 잘모르시는 것 같은 '분'을 위해 읽어드리면 인투 더 브리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일 모양의 맵에서 건물을 보호하며 로봇을 이용하여 적군을 데미지를 줘서 죽이거나 근처 환경을 이용해 죽입니다.
그만큼 자리배치도 중요하겠죠?
적에 행동에 따라서 최상의 전략으로 자리를 배치하여 없애거나 보호해주고 각 로봇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게임입니다.
나는 그래도 수학강사에 멘사도 '가입했었던' 사람으로써 이런 게임은 좌빱이라고 얘기하실게 뻔히보이지만
뭐 은젠가 될지 모르지만 하겠다라고 하시겠죠
마지막 한마디만 드리자면 깨보시든가여, 그렇게 자신만만하시니 나중에 하드로해서 다 깨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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