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만들다가 갑자기 생각남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향이나 첫맛은 항상 맡던 파우더냄시
이걸 대체 무슨 맛이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달다구리 해서 생각보다 마실만합니다
아직 뭔맛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다 마시고나니 입에 좀 텁텁함이 남습니다
펄을 잘못 데웠는지 설익은게 있었네요 하..
아무튼 여전히 무슨 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걸 대체 뭐라 설명해야되지..
타로 만들다가 갑자기 생각남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향이나 첫맛은 항상 맡던 파우더냄시
이걸 대체 무슨 맛이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달다구리 해서 생각보다 마실만합니다
아직 뭔맛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다 마시고나니 입에 좀 텁텁함이 남습니다
펄을 잘못 데웠는지 설익은게 있었네요 하..
아무튼 여전히 무슨 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걸 대체 뭐라 설명해야되지..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