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단장 0

이번 아이스본에서는 손검의 높은 속성배율+속성커강과 속성파츠강화의 콜라보로 한손검은 속성무기로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은화룡으로 추가된 진-회심격까지 추가하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하여 머릿속에 회로를 굴리고 시뮬레이터를 여러번 돌려봤고 

위와 같이 명검+진회심격 까지 가능하다라는 결론이 나왔음

참고로 저 커스텀은 무기에 장식주 슬롯이 없고, 예리도가 조금 짧아 장인이 필요할 경우로 가정한 경우임. 

만일 무기에 슬롯이 있거나 흰예리도가 길면 다른스킬도 넣을수 있을 거임

문제는 저 커스텀을 짜기 위한 장식주 난이도가 매우 극상이라는 점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서, 지금 카이저 3셋+이베르카나 2셋으로 회심격+달인의 재주로 커스텀을 짜서 쓰고있음.

카 카 카 라 라 이렇게 사용했고 필수로 들어가야하는건 간파7, 속강6, 약특3

속성에 따라 무기랑 호석 바꿔끼면 되고

나머지는 보예리도 띄우고 싶으면 장인, 생존 필요하면 체력이나 회성 등등 입맛에 맞춰서 쓰면 됨

위 움짤은 사실 약간 약팔이이긴 한데

위의 커스텀+피리버프+상처+이베르카나의 육질로 나온 저스트러시 데미지임.

단, 용속성 손검은 넬기는 속성치가 낮고, 용골 파생은 예리도, 이빌죠는 역회심 때문에 선택이 좀 어려워서 일단은 안-이슈왈다 무기에 속성해방하여 사용하고 있음.

속성해방과 장인 둘다 챙기기 위해 라 카 카 카 라 를 챙겼음. 다만 용속은 나중에 커강+파츠강화 때문에 용골파생으로 갈 수도 있음.

이번엔 손검은 깡뎀으로 써도 되고, 월드에선 좀 애매했던 속성손검이 유의미하다는 결론을 냈고

장식주 파밍이 다 되기 전 or 유틸을 챙기고 싶을땐 카이저3+이베르2

파밍이 끝나고 극딜을 원하면 진-회심격 (맨 위의 커스텀)

이렇게 커스텀을 짤 계획임.

(근데 장식주 파밍 언제 끝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