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미르님 좌석 -백석 갔는데 완전 쾌적! 다리를 구부리는게 아닌 펴도 되는수준! 사람이 앞에 지나가야될때
편다리만 조금 접어주면 그냥 지나다닐 수준으로 아주 넓음! 팔걸이도 개인용!
라이브 - 처음엔 콜 아직 덜 외워졌고 실수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실전에 돌입하니까 분위기타서 즐기게되고 모르는건 콜을 못했는데도 분위기가 너무 재밌엇음
사전에 뿌려졌던 리스트 이외에 노래들이 나와서 더 재밌기도 했음(솔로곡들 아님,또 다른 유닛곡임)
진짜 소름돋았을때도 있었고 토크도 완전 꿀잼ㅋㅋ 일찍가서 나성님 뵙고 사진 찍을려했더니
독타 마재님이랑 합류후에 그때당시 4시여서 바로 식사하시러 가셔서 사진은 못찍었고
뷰잉끝나고 다들 후다닥 가셨는데 헤메고있는 가성님을 발견해서 가성님과는 한장 찰칵!
진짜 기리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었음! 이걸 왜 이제서야 가본걸까 하고 인생에 절반 손해 본 느낌
다음에 뷰잉있으면 또 한번 더 가보고 싶음 블레이드는 하나밖에 없었는데 블레이드가 하나라서 꼬운건 없었는데
울오없으니까 그게 좀 꼬왔음 기부로 2개 받긴했는데 플라이어즈에 사용하려고 아껴두니까
울고 까고싶었던 노래들때 완전 꼬움!! 다음엔 울오도 사서 가야겠음!
진짜 완전 꿀잼이니 기대해도 된다구? >_ㅇ
적절한포맨 
은시토끼 
티스트 
투디ㆍ 
탄산성인 
선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