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맥스 페인 3]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총기 액션 영화 한 편을 관람한 걸 넘어서 내가 배우로 뛴 것 같은 헐떡임을 뒤로 하며,
다음 게임으로 [툼 레이더]를 다음 주부터 시작합니다.
도굴꾼이 소녀이던 시절, 살인귀의 모습으로 찾아오겠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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